참석자 : 이찬, 엄예은, 박도혁, 김건욱, 신예은, 전영광 (총 6명)
서기의 일기:
17시에 모이기로 했는데, 역시 그건 좀 힘들었던 것 같다. 다 모이고 이것저것 세팅하고 준비하니 밥 먹으러 갈 때가 7시 반이었다.
명륜진사 맛났다. 그런데 화로에 불이 자주 났다. 기름이 좔좔 흘렀나보다.
우리끼리 자유롭게 드리는 예배. 좋았다. 익숙하지만 신선한 이 감각이, 같은 가사지만 새롭게 드려내는 이 고백들이, 다 좋았다.
마니또. 쓸모 있는 선물은 감동이었고, 쓸 데 없는 선물도 다들 센스 있게(?) 쓸 데 없어서 재밌었다.
방탈출도 재밌었다. 전기가 찌릿찌릿. 두 판 했는데, 두 판 째는 우리 제법 잘하더라.